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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노인의 유언장
2020-03-27

"첫째 아들을 가졌을 때, 나는 기뻐서 울었다.
둘째 아들이 태어나던 날, 나는 좋아서 웃었다.
그때부터 삼십여년 동안, 수천 번 아니, 수만 번 그들은 나를 울게 하였고, 또 웃게 하였다.
이제 나는 늙었다.
그리고 자식은 달라졌다.
나를 기뻐서 울게 하지도 않고, 좋아서 웃게 하지도 않는다.
내게 남은 것은 그들에 대한 기억뿐이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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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출처: 명언공간/https://youtu.be/FguYKJYucfs